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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코성형…병원·전문의 선택이 ‘좌우’

  • 관리자 (tysample1)
  • 2011-11-08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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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성형수술을 문의하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그 중 코 성형을 통해 이미지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

이들도 상당하다.

8일 라벨성형외과에 따르면 코는 얼굴의 중심에 위치해 얼굴 전체의 균형을 잡아주고 입체감을 주고 이에 볼륨감이 없고 낮은 코는 평면적인 이미지와

함께 어두워 보이고 세련되지 못한 인상을 주기 쉽다.

또 사람에 따라서는 얼굴이 커 보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코의 높이나 모양을 교정하는 코성형은 얼굴의 균형을 자연스럽게 조정해 입체감을 한층 뚜렷하게 만들며 작은 변화만으로 큰 폭의 이미지 변화를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남녀노소룰 불문하고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보통 코성형은 콧대를 높이는 수술을 떠올리기 쉽지만 성형외과를 찾는 이중 낮은 콧대와 뭉툭한 코끝을 가진 경우가 제일 많고 매부리코,

화살코, 휜코 등 다양한 증상으로 성형외과를 찾는 사람들도 증가하는 추세여서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각 환자 및 상황에 맞는 수술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코성형 전문병원인 라벨성형외과 박주현 원장은 “환자마다 다른 콧대의 높이, 코의 길이, 코 기둥이나 콧망울의 모양, 콧볼의 넓이, 비중격연골의 비뚤어진

정도 등을 고려해서 개방형, 비개방형, 절골형 등 적합한 수술법을 적용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이어 박 원장은 “최근 코 성형은 무조건 높고 오뚝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움이 트렌드이므로 얼굴 이목구비와의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며

자연스러운 높이와 형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문가들은 코 성형시 상황 및 증상에 맞는 올바른 성형수술 방법외에도 올바른 보형물의 선택도 중요하다고 하다고는 입모은다.

과거에는 인공 보형물을 많이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자가조직을 이용한 코성형이 부작용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많이 선호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콧대는 코어텍스나 실리콘을 사용하거나 필요에 따라 자가진피 혹은 자가연골을 이용해서 환자에 맞는 보형물로 수술하며 코끝 수술은

비중격 연골로 함께 수술한다.

자가진피 나 자가연골 등의 자가조직은 코의 모양이 변형 된다거나 염증, 구축 등의 부작용을 피하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만들수 있는 가장 적합한 재료로

많이 선호된다.

다만 체내에서 연골을 채취해야 하고 연골의 양이 많지 않다는 점 때문에 의료진의 풍부한 수술경험이 바탕이 돼야 한다.

라벨성형외과 박주현 원장은 “코 성형의 경우 어떤 연예인처럼 또는 누구처럼 되길 원하기 보다는 자신의 코 형태와 얼굴 전체의 조화를 먼저 생각하고

코성형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병원을 선택해 수술 후의 변화될 모습에 대해 전문의와 충분한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완규 기자(xfi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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