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무척이나 좋아하시네요^^
- 이민지
- 2014-06-30 1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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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엄마가 눈이 잘 안보이신다고 해서 그냥 흘려들었었는데.. 이번에 보니 눈윗 쌍꺼풀이 많이 쳐지셔서 눈동자도 많이 가리고 짓무르기까지 하셨더라구요. 바쁘다는 핑계로 엄마에게 너무 무심했었나 싶어 죄송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안가시겠다는 엄마를 겨우 설득해서 상담을 받으러갔는데요. 병원에서 수술전후 사진을 보시더니 정말 이렇게 될수있나며 은근히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수술하는김에 눈밑수술도 같이해드렸는데요. 우리엄마 지금 한 5년이상 젊어보이세요 정말 오랜만에 효도한것같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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