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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 다스리는 다이어트 생활습관

  • 관리자 (tysample1)
  • 2012-02-22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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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힘든 것이 배고픔이고 배가 고프지 않은 데도 괜한 허전함으로 생기는 식욕을 참는 것이다. 먹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기 위한 다이어트 생활습관.

 

식욕을 알면 다스릴 수 있다!

 

비만은 진정한 배고픔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난다
건강한 사람은 음식을 먹어 에너지를 만들고 남은 건 지방조직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쓴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먹을 것이 너무 많고 먹어야 할 이유도 많아 배가 고프지 않은 데도 먹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몸속에 축적된 에너지를 사용하기도 전에 새로운 에너지를 받아들여 지방을 에너지를 바꾸는 과정이 필요 없어지면서 지방이 쌓이게 된다. 배고프지 않은 데도 허전해서 먹는 것이 더 문제다. 이 허전함은 정신적인 감각이다. 감정적인 배고픔이 음식 섭취를 자극하는 것이다. 허전함 때문에 먹는 습관을 고치려면 생활부터 단계별로 바꾸어야 한다.


음식에 대한 기억이 식욕을 만든다
비 오는 날의 부침개, 추운 겨울 국물요리와 군고구마, 어린 시절 먹었던 간식 등 사람들의 기억에는 음식에 대한 다양한 기억들이 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편안한 기억을 떠올리면서 우울하고 불안한 기분을 해소하는데, 이때 찾는 것이 기억 속의 음식이다. 비만을 정복하지 못하는 것은 상황과 기분에 따라 식욕을 억제하기 못하기 때문이다. 노래 부르기, 책 읽기 등 정서적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인드 컨트롤이 최선이다.


감칠맛이 식욕을 자극시킨다
감칠맛은 계속 먹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맛이다. 화학조미료는 식욕을 자극하는 짭짤한 맛과 맛을 돋우는 아미노산이 합해져 감칠맛을 내면서 식욕을 자극한다.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 조미료 사용이 많은 외식을 줄이는 것이 좋다. 집에서 밥을 해먹을 여유가 없는 싱글이라면 집 주변의 건강한 밥집을 찾고, 배달음식 전단지를 모두 없애버리는 것이 좋다. 또 맵고 짜고 단 음식 그리고 고추, 마늘, 향신료 등은 식욕을 촉진하므로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맛있는 음식을 보면 위장이 늘어난다
%27디저트 배는 따로 있다%27는 말이 있다. 더 이상 못 먹을 정도로 많은 음식을 먹고도 디저트를 꼭 챙기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아이스크림, 과일, 커피 등 디저트를 먹어야 소화가 된 느낌이 든다고 말한다. 그러나 방사선 위장 촬영을 통해 위장이 가득 찬 상태에서도 맛있는 음식이 눈에 보이면 위장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음식으로 가득 차 움직이지 못하던 위장이 맛있는 음식을 보고 반응하고 약간의 운동을 하는데, 이 때문에 소화가 잘 된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과식했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 디저트는 생략하고 위장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


술은 포만감을 잊게 한다
술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이유는 기억을 잊게 하는 기능 때문이다. 알코올은 포만중추(시상하부)를 억압해 평상시에는 먹을 수 없는 양의 음식을 먹게 하고 심지어는 구토를 유발할 정도로 폭식을 하게 만든다. 예를 들면 고기처럼 느끼한 음식은 술과 같이 먹으면 많이 먹을 수 있다. 애주가들이 비만이 되는 원인은 술의 열량보다는 과식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술은 만취하지 않을 만큼 마시는 것이 좋고 비만이 걱정된다면 열량이 많은 곡주(맥주, 막걸리 등)보다는 소주나 양주가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며 부득이 마시게 된다면 가급적 술과 음식을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

 

 

식욕을다스리는 생활습관

 

배고플 때 먹어라
현대인들은 배고프지 않은데도 먹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회사에서 점심시간이 정해져 있거나 식사 약속 때문에 먹어야 할 때가 많다. 또 지금 먹지 않으면 나중에 먹지 못한다는 생각에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미리 먹을 때도 있다. 배고프지 않은데 어쩔 수 없이 먹는 경우 영양소 과잉으로 비만을 일으키고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음식을 먹을 때는 본인이 진정하게 배고프다고 느낄 때 먹을 것.


음식에 집중해 천천히 먹어라
식사 시간에는 오로지 식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정상적인 식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음식에 집중하지 않고 TV나 신문을 읽으면서 산만해지면 정작 밥 먹는 시간은 줄어들어 짧은 시간에 후다닥 먹게 된다.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콜레시스토키닌이라는 호르몬은 식사 후 20분이 지나야 분비되므로 음식에 집중하면서 꼭꼭 씹어 먹는 것이 좋다.


앉아서 먹고, 30분 동안 맛을 즐겨라
부족한 시간 때문에 출근 준비를 하거나 운전 중에 빵이나 커피를 손에 들고 먹는 경우가 많다. 귀찮아서 혹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국에 밥을 말아먹거나 반찬을 한꺼번에 담아 비벼 먹는 습관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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