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칼럼

HOME > 커뮤니티 > 라벨칼럼

피부타입별 여드름 관리 방법

  • 관리자 (tysample1)
  • 2011-02-23 10:45:00
  • hit2049
  • vote8
  • 122.37.116.132

보통 여드름은 11~25세 사이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안드로겐 호르몬 영향으로 피지선이 성숙

하고 과도한 피지 발생이 시작돼서다. 하지만 대한피부과학회가 전국 43개 종합병원 피부과를 방문,

약13만 4,000명의 여드름 환자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청소년보다는 성인의 방문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여드름의 경우 단순히 호르몬뿐만이 아닌 스트레스, 수면부족, 유분기 많은 화장, 생리와 임신,

기후, 서구화된 음식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도 피부 관리에

신경 쓰고 노력해야 한다”며 “보다 만족스러운 피부 관리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각각의 피부 타입에 알맞은

여드름 관리 방법에 대해 숙지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건성피부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분이 적은 건성피부의 경우 여드름 및 피부 트러블 발생이 적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적정량의 유분은 들뜬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각질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수분 증발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피부 지질층을 강화해줘 건강한 피부유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므로 균형적인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 주는 좋다. 따라서 평소 클렌저를 사용한 세안이나 잦은 기름종이 사용을 삼가고 수분크림

이나 에센스를 꼼꼼히 발라 관리할 필요가 있다.

 

 

중성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잘 이뤄지는 중성피부는 건성피부나 지성 피부에 비해 트러블 발생이 비교적 적다. 하지만

겨울철 급작스러운 실내외 온도 차이, 오염된 환경 등으로 성인 여드름이 나타나는 수가 많아 마냥 안심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러므로 일주일에 한 번 각질 관리나 마사지로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고 화장 후 깨끗이

클렌징 하여 모공 속 노폐물이 남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

 

 

지성피부

 

피지분비가 왕성한 지성피부는 먼지나 노폐물이 쉽게 달라붙기 때문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각종 트러블

발생이 빈번하다. 특히 이마와 코를 잇는 T존 부위가 심한데 지속될 경우 모공 크기를 넓혀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킨다. 외관상 보기 좋지 않고 피지를 축적시켜 여드름 촉진을 더욱 유도할 수 있어서다. 이는 반복적인

피부 손상으로 이어져 울퉁불퉁한 피부표면을 만들게 된다. 따라서 잦은 세안 습관과 충분한 보습 관리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